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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광복과 국가
국가란 무엇인가?무엇이 국가인가?새삼스럽게 이런 담론을 제기하는 것은 첫째는 광복 70년을 맞아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기 위함이고, 둘째는 국가와 정부를 혼동하거나 동일시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셋째는 국가의 요건을 아직까지 제대로 갖추지
계룡일보   2015-08-17
[기고] 깜빡 마세요!! 지정차로 준수~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많은 승용차들이 고속도로로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고속도로에는 ‘지정 차로’ 제도가 있지만 운전자 대부분이 이 제도가 있는 지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지정 차로 제도는 차량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계룡일보   2015-07-22
[기고] -여름휴가 떠나는 집- ‘절도범이 노린다’
어느덧 7월 말로 접어들면서 주변 사람 하나 둘 여름휴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들뜬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7월 말은 학교, 학원, 어린이집의 방학이 겹쳐 여름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들뜬 분
계룡일보   2015-07-21
[기고] 안타깝다. 그리고 부럽다.
안타깝다. 그리고 부럽다.안타깝고 부끄러운 것은 계룡시민이라면 다 아는 것들이니 새삼스럽게 언급하지는 않겠다. 계룡에 살면서 논산에서 사업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두 도시가 비교 된다.논산과 계룡 간에는 행정구역, 인구 등에서 차이가 많기 때문에 단순 비교
계룡일보   2015-07-15
[기고] 고령의 할머니 파출소를 찾아온 사연
요즘 들어 82세 할머니 한분이 지구대를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구대 직원 전부가 할머니를 알정도로 친숙해졌다. 할머니가 찾아오는 이유는 간단하다. ‘도둑놈을 잡았냐’고 ‘어떻게 진행중’인지에 대한 것이다.할머니의 사연은 며칠전
계룡일보   2015-07-13
[기고]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아시나요!!
2000년 이후 국내 체류 외국인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체류 외국인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정부는 물론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충남경찰은 2007년 5월부터 전국 최초로 결혼이주여성들이 국내 생활 정착에 필수적인 운전면허증을
계룡일보   2015-06-29
[기고] 여름철 ‘열어둔 창문’ 범죄 표적될 수 있다
최근 찾아온 더위로 인해 조금이라도 열기를 피하기 위해 창문은 물론 출입문까지 열어 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렇게 열어 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여간 시원한 게 아니라 집에 들어오면 어느덧 습관처럼 문을 열기 마련이고 문이 닫
계룡일보   2015-06-23
[기고] 한일수교 50년, 그리고 독도
6월22일이 한국과 일본이 재수교한지 반세기가 되는 날이다.하지만 냉기류가 현해탄에 자욱하다. 그 중심에는 위안부, 독도 문제가 있다. 위안부 문제는 인도적인 것이고 국제적인 비판이 거세므로 해결될 것이다. 하지만 독도는 주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계룡일보   2015-06-22
[기고]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물론 당신 책임도 있겠지만 그 보단 내 책임이 더 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미덕이자 도덕기준이고 철학이면서 실천해야 할 지고선(至高善)이다. 인간은 불안전한 존재이므로 누구나 실수도 하고 과오도 저지른다
계룡일보   2015-06-05
[기고] 아파트 단지 경찰출입 막으면 형사입건(?)
며칠 전 신고가 접수됐다. 내용은 ‘논산시 00아파트 0동 0호에서 부부지간 같은데 심하게 싸우는 거 같다’는 것이다. 주변에 사는 주민의 신고임이 분명했다. 신고 접수 후 곧장 출동했는데 막상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 난관에 봉착했다. 요즘 들어 아파트
계룡일보   2015-05-29
[기고] 불합리한 시설물 교통사고의 주범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종종 교통사고 처리에 나서곤 한다. 사고 처리를 하다보면 사고 당사자인 운전자가 자기의 잘못도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당사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유턴할 수 있는 구역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좌회전하던 중
계룡일보   2015-05-22
[기고] [시] 달동네
달동네 좁은 골목가파른 눈을 밟던 사람들스스로 눈이 되어밉지 않은 싸움도 종종 부리던 곳,곳에웅크린 채 울고 있는 초록색종량제 쓰레기 봉투 고름같은 달빛이어느 집 담을 훌쩍 넘어벌컥 방문을 열어보니어떤 손님의 이빨 자국난 소갈비여섯 식구 둘러앉아맛나게
계룡일보   2015-05-22
[기고] 불합리한 시설물 교통사고의 주범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종종 교통사고 처리에 나서곤 한다. 사고 처리를 하다보면 사고 당사자인 운전자가 자기의 잘못도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당사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유턴할 수 있는 구역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좌회전하던 중
계룡일보   2015-05-12
[기고] 대한·민국·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세태를 반영하는 시대적 이데올로기와 예능을 절묘하게 조합한 일종의 가족 다큐멘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지온이, 사랑이, 쌍둥이, 삼둥이를 보면서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기
계룡일보   2015-05-01
[기고] [동시] 웃음 씨
웃음 씨 말에는 말씨가 있듯이웃음에는 웃음 씨가 있어요. 민들레 홀씨가딱딱한 보드블록 사이에서빙그레 피어나듯이 어느 날,말다툼하다 토라졌던 친구가웃음꽃으로 다가왔던 것처럼웃음 씨는 어디에서라도꽃으로 피어나요. 민들레야,웃다, 웃다 남겨 둔 그 웃음 씨
계룡일보   2015-05-01
[기고] 112신고도 연습이 필요하다
112상황실에 근무하다보니 여러 유형의 신고를 접하고 있다. 그런데 신고자의 신고내용에 따라 사건이 신속히 해결되기도 하고 사건이 미궁에 빠지기도 해 112신고 요령을 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다.다음은 신고 내용을 모호하게 신고해 해결이
계룡일보   2015-05-01
[기고] 안전 불감증 현장 ‘관광버스’
4월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생각하는 시기이다. 사고 발생 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슬픔이 문득 문득 마음 속에 찾아온다. 안전 불감증이 대형사고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세월호 참사 발생을 계기로 뼈저리게 느꼈다. 그러나 아직도 치밀하고 견고한 안전
계룡일보   2015-04-17
[기고] 시의원님들의 해외연수
시의원님들 러시아로 6박 8일 간 해외연수 다녀오셨다지요? 빡빡한 일정과 시차로 인한 여독은 좀 풀리셨습니까? 시정의 파수꾼으로서 견제와 감시, 대안 제시하랴 생업에 종사하시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머나먼 곳까지 공부하러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룡일보   2015-04-17
[기고] 영농철 농기계 교통사고 ‘이제 그만‘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느라 바쁜 가운데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활용 빈도도 잦아지게 된다. 해마다 이맘때면 일선 경찰관들이 자주 보는 안타까운 장면이 바로 농기계 교통사고다. 농촌진흥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계룡일보   2015-04-10
[기고] 계룡에서 사는 것은 축복이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명당(明堂)과 길지(吉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동주택에 거주함에 따라 집터에 대한 관념은 거의 사라졌고 화장문화(火葬文化)가 보편화되면서 묫자리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으나 살고 있는 곳의 지정학적
계룡일보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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