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최고 40층 2개동‧아파트 146가구‧오피스텔 98실 조성용문역 도보2분 초역세권 단지‥대전도시철도1호선 세종연장수혜 기대29일(월) 특별공급‧30일(화)~12월 1일(수) 1순위‧3일(금) 오피스텔 청약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대에 공급하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이 11월 18일(목)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593-11번지 일원에 자리한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신도안 전설이 서린 천혜의 땅 계룡시의 가을거리 곳곳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단풍들의 고운 자태를 드론에 담으면서 새삼 계룡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했다. 이 좋은 계절에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계룡의 가을 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계룡의 관문인 계룡IC 입구에 새롭게 자리한 계룡제일문으로부터 인근 입암 저수지, 사계 고택, 두계천, 향적산 치유의 숲, 청송 약수터 가는 길, 괴목정 등의 가을 단풍 9경((景)을 선정해 드론에 담았다. /편집자 주▲계룡의 관문&hellip
코로롱글로벌, 중구 용두동에 지하 2층~지상 33층·5개동 규모 건설전용 59·74·84㎡ 304세대 일반분양‥ 11월8일 특공·9일 해당 1순위코로나19 예방 위해 견본주택 사전 방문예약제와 사이버 주택 운영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가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29일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대전 중구 용두동 167-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3층 총 5개 동 총 474세대
코로나19로 인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연기되는 등 민선 5기 최홍묵 계룡시장이 내걸었던 공약사업은 국내외적인 환경변화로 다소 어려움이 예상됐음에도 올 9월 말 현재 7개 분야 51개 사업 중 37개 사업(전체 공약의 72.5%)을 완료하고, 미완료 사업 14건도 임기 내 완료 가능한 정상 추진 사업이 모두 9건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 중 주민배심원단의 승인을 받은 두계 1·2리, 평리, 양정 재개발 사업은 일부 추진토록 변경됐고,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보류, 장기검토, 5%) 등 5
포스코건설은 7일 대전 유성구 '더샵 도안트위넌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더샵 도안트위넌스는 대전 유성구 용계동 677-8·9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7층 2개 동 총 308실 규모다. 청약은 더샵 도안트위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12~13일 진행한다. 당첨자는 15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8~19일이다.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청약에 당첨돼도 추후 아파트 청약이 가능하다.더샵 도안트위넌스는 도안신도시
10월 1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리더스시티’ 총 3,463가구 규모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 역세권 단지, 편리한 교통‧자연환경 갖춰13일-특별공급,14일-해당지역 1순위, 15일-기타지역 1순위 청약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이 1일 대전 동구 천동3구역 총 3,463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리더스시티'의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리더스시티는 4BL, 5BL이 각각 1,328가구, 2,135가구로 조성되며, 이번 분양에서는 4BL, 1
계룡시가 오는 9월 19일 개청 18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며, 충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작지만 강한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계룡시는 3군 본부인 계룡대 이전으로 신도시 개발과 함께 2003년 특례시로 출발하면서 100년의 미래가치를 준비하고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착실히 실행에 옮겨 나가고 있다. 인구 7만 명품 자족도
지하 3~지상 10층‧전용면적, 84㎡ 432실 규모…청약통장 필요 없어 수요자 주목전국 아파트 청약 시장, 최저 당첨가점 60점대 단지 속출‥당첨 커트라인 높아져전국적으로 청약 시장에 고가점자들이 속출하자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 시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에 같은 단지여도 주거용으로 공급되는 평형에 더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는가 하면, 거래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올해 6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지속가능한 논산발전 위한 먹거리, 논산은 이미 모든 준비가 되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유연한 대처능력을 보여주며 논산은 한층 더 발전한 선도적 지방정부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제는 한국판 뉴딜을 논산의 현장에 맞게 적용,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먹거리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논산시의 선도적 정책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누구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의 환경 구축, 사람이 머무르는 도시로-현재 시에서는
세종의사당 설치 등 '대한민국 행정수도' 최적의 정주 여건투자가치, 탁월한 교통망, 학교·병원·마트 인접 인프라 완비커뮤니티시설‧주민카페 등 아파트 같은 우수 편의시설 장점'대한민국 행정수도' 최적의 정주 여건과 직주 여건을 품은 ‘그르노블 고운’이 이달 분양을 시작한다.토지면적 2만 9,663㎡(8,988평)에 분양면적 195.4평~434.52평, 지상 2층 4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그르노블 고운’은 주민카페, 체육시설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최고급 전원주택 단지로 기존 타운 하우스
■‘주민(住民)이 주인(主人)되는 사회로’ 자치분권 1번지 논산논산시의 행정조직도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시장 위에 논산시민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고, 당연히 그에 맞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라고 강조해 온 황명선 논산시장의 확고한 믿음이 엿보이는 단면이다.‘더 많은 권한’을 ‘더 많은 참여’로 변화시킨 황명선 시장의 노력은 마을 주민들의 주인의식, 자치역량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자치분권 1번지 논산’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시민 삶의 현장과 더욱 가까이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이 지난 1년 동안의 소회를 밝히며, 교육지원센터 신설에 대한 물꼬를 트고, ‘계룡시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동료의원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그러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부분에 대한 집행부의 시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윤 의장은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대다수의 농촌도시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문화 향유 기회가 현저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논산시민들은 1년 동안 많게는 3~4회 씩 ‘우리’만의 축제를 즐긴다. 청소년을 위한 송년콘서트, 농업인을 위한 콘서트, 시민을 위한 시민공감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이 넘쳐난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취임 이후 ‘모든 국민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헌법 제10조를 가슴에 품고 그 부족한 여건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 훈련소라는 이미지로 관광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논산시는 이제 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배움의 기회로 가득한 도시 논산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며 선진국 수준의 교육지원정책 기반을 마련한 전국 최초 ‘고교 무상교육’부터 단순한 재미, 놀이 위주의 수학여행의 개념과 틀을 발전시켜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논산시 대표 교육사업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까지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황 시장의 핵심 시정철학은 다채로운 교육정책으로 고스란히 녹아들어 아이들이 꿈을 품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논산을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경제
2021년은 민선 5기의 3주년이자, 실질적인 임기 마지막 해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각종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다.이에 본지는 최홍묵 계룡시장 민선 5기 3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계룡시의 ‘어제와 오늘의 달라진 모습은’계룡시는 지난 2003년 9월 19일 60.7㎢ 작은 면적으로 충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고고(呱呱)의 성(聲)을 울린 이래 많은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개청 당시 인구는 3만 1,000여 명이었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광역철도 사업비 2,307억 반영계룡~신탄진(35.4㎞)간 12개역(신설6‧기존 6) 개량…1일 65회 운행서대전역~계룡역~논산역 직선화 호남선고속화 사업도 결정 고시돼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결정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22년 공사에 착수,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지난 달 29일 국토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면서 계룡~신탄진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지난 11년간 사람중심 행복공동체를 이끌어온 황명선 논산시장-. 오로지 ‘사람’과 ‘시민’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뛰어온 황 시장의 임기가 이제 1년 남짓 남았다. 그 동안 논산시는 이전에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으로 변화했다. 탑정호 출렁다리, 선샤인랜드, 돈암서원 등 볼거리는 물론 딸기향테마파크,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백제군사박물관 등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재탄생했다. 또한, 황명선 논산시장이 자랑하는 ‘세일즈 행정’을 무기로 대기업 투자 유치, 산업단지·농공단지조성을 성공으로 이끌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대전 동구 일대에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지난 18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가운데 분양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관람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모델하우스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오픈 3일간 사전예약관람이 대부분 마감되면서 성황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모델하우스에도 약 5만여 명이 넘는 방문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8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대전 도심융합특구 지정…대전천 복원사업 수혜지역으로 각광6월 7일 특별공급‧8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16일 당첨자 발표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대전지역 원도심 개발의 일환으로 건립 예정인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가 6월 4일 견본주택 공개과 함께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다.견본주택 관람은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대전해모로.com)에서 신청하면 된다.실물견본주택과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11월 준공 및 시범운영‥입장료 무료·체험료 유료화 추진2023년 3월 개장 … 2단계 ‘자연휴양림 조성’ 이목 집중계룡시가 지난 11일 ‘향적산 치유의 숲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입법 예고하면서 향적산권 종합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기 어려운 현 상황에서 숲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에코힐링로드 등 힐링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향적산 치유의 숲 개장에도 시민들은 큰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20일 현재 전국의 치유의 숲은 모두 58곳(운영 23, 조성 중 30,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