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가슴 떨릴 때 떠나라
두 사람이 벼를 벴다. 한 사람은 쉬지 않고 하루 종일 일을 했고, 다른 한 사람은 틈틈이 논두렁에서 쉬어가며 노래도 부르고 그랬다. 마침내 저녁이 되어 수확량을 비교해 보니 쉬어가며 일한 사람이 많았다. “난 쉬지 않고 일만 했는데 왜 자네보다 내가
계룡일보   2015-10-06
[기고] 제67주년 국군의 날에 즈음하여
지난 21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합동묘역 조성 안장식에 계룡시의회 의장으로 참석하였다. 근엄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이날 합동식은 유가족을 비롯한 최윤희 합창의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 등 200여 명
계룡일보   2015-09-25
[기고] 지역주의와 패거리
“새누리당은 대구에 삽살개를 공천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경북대학 총장을 공천하면 대구시민은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찬가지로 광주에 새누리당은 전남대 총장을 공천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진돗개를 공천하면 광주시민은 누구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
계룡일보   2015-09-25
[기고] 운전면허 적성검사 경찰서 방문하지 마세요
파출소에 근무를 하다보면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으러 온 민원인들을 종종 보게된다. 이제까지는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으려면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원거리 운전면허 시험장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했다. 그리고 면허시험장은 즉시 운전면허증이 제
계룡일보   2015-09-25
[기고] 지혜문학서(智慧文學書) 이야기(19)
이집트 지혜서에서 영감 받은 잠언 셋째 부문지혜문학서 ‘잠언’ 셋째 부문(22:17-24:34)에서부터 마지막 여덟째 부문(31:10-31)까지는 사실상 잠언 후편에 해당된다. 모두 아홉 개 장(章) 안에 여섯 개 부문이 담겨 있다. 그래서 각 부문은
계룡일보   2015-09-25
[기고] ‘나눔’과 ‘정’으로 함께하는 한가위!
이제 며칠 후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秋夕)이 찾아온다.올해 맞는 추석은 국내외의 경기 침체와 메르스 사태, 그리고 가뭄과 무더위 등을 슬기롭게 극복한 힘든 시간 속에서 찾아온 추석이기에 더욱 반갑게만 느껴진다.추석은 한가위, 중추(仲秋), 중
계룡일보   2015-09-18
[기고] 지혜문학서(智慧文學書) 이야기(18)
사람 관계에서 기피와 혐오의 대상이 있다. 바로 교만한 사람들이다. 한자어 교만(驕慢)의 우리말 풀이는 아직 제대로 된 임자를 못 만나 제멋재로인 야생마처럼 ‘잘난 체하며 뽐내는 건방진 태도’를 뜻한다.교만은 ‘확실한 기준 없이 자신을 높이고 남을 업
계룡일보   2015-09-17
[기고] 축제를 기분좋게 즐기려면
9~10월은 가히 축제의 계절이다. 전국 곳곳에서 가을맞이 축제가 풍성하다. 이 가운데 논산에서 개최는 축제는 9월 19~20일 열리는 상월고구마축제, 10월 2~6일 개최되는 계룡 군문화축제 등이 있다.5만명 이상이 찾는 제7회 상월고구마축제는 아늑
계룡일보   2015-09-16
[기고] ‘즐거운 명절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앞으로 2주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다. 매년 명절 때가 되면 설레임도 있지만 고향으로 가기 위한 힘겨운 과정도 있다. 힘겨운 과정은 바로 도로 위 차 막힘과 그로 인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일 게다.특히, 귀성·귀경차량들이 한꺼번에 이동하고 모이
계룡일보   2015-09-16
[기고] 건강기능식품도 잘못 사면 ‘불량식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로 큰 맘 먹고 고가의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이 없어 몸에 좋다는 소리에 무조건 좋은 것인지 알고 고가에 구입하여 소중한 분들에게 드렸으나 받으시는 분 입장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어
계룡일보   2015-09-09
[기고] 싸가지
언제 부턴가 욕(辱)으로 쓰여 지고 있는 ‘싸가지’는 원래 ‘사가지’의 경음화 현상에서 비롯된 말이다. 예부터 사가지가 없는 사람은 금수(禽獸)와 같다하여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기준점이다. 사가지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창한 맹자의 사단칠정(四端七情)
계룡일보   2015-09-07
[기고] 가정 폭력 해결책은?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때리려고 해요. 빨리 와주세요.’ 며칠 전 중학생으로 여겨지는 한 아이가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를 해왔다. 순찰차 4대, 여청수사팀, 강력팀 등 많은 경찰관이 즉각 출동했다. 남자가 술에 취해 흥분된 상태여서 폭력이 이루어진 게
계룡일보   2015-09-03
[기고] 적극적인 신고의식이 ‘불량식품 근절한다’
현 정부 출범 후 국정 최우선 과제로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권보장을 위해 경찰에서는 4대 사회악(성·가정·학교폭력,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경찰은 국민의 먹거리 안전이 국민행복과 직결된다는 패러다임으로 부정·불량식품
계룡일보   2015-09-02
[기고] 몰카범죄 예방 위해 ‘이것만은 기억하자!’
최근 ‘워터파크 몰카녀’ 사건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이른 바 ‘몰카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범죄는 화장실, 지하철, 버스정류장, 숙박업소 등 장소를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
계룡일보   2015-09-02
[기고] 치안 한류!! ‘우리나라 치안을 수출합니다’
최근 해외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지 선택 비용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여행지의 치안상태이다.안전한 나라는 치안이 불안정한 나라에 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이렇듯, 치안
계룡일보   2015-09-01
[기고] 남성과 여성, ‘이해와 존중으로 행복한 공존을’
90년대 말 지상파 TV에서 ‘아!우!성!,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이라는 주제로 파격적인 성관련 강의를 했던 구성애 강사가 있었다. 음성화·금기시 되던 성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었다.하지만 그러한 개방과
계룡일보   2015-08-25
[기고] 보복운전, 앞지르기만 잘하면 예방할 수 있다.
앞지르기를 할 때는 충분한 거리와 시간이 필요하며, 중앙선을 침범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주 오는 차와 정면충돌의 위험성이 클 뿐만 아니라, 앞차의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 원래 차로로 다시 들어가다가 접촉, 추돌사고를 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
계룡일보   2015-08-25
[기고] 전신주 ‘관리번호 숫자 비밀’ 알고 계신가요!!
논산경찰서는 전신주 번호 또는 전신주에 걸려 있는 도로명 주소를 이용하여 신고자의 위치를 알리는 ‘올바른 112신고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농촌지역 특성상 112신고 때 ‘산이나 논밭 어디쯤’, 이렇게 설명해야 하다 보니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어
계룡일보   2015-08-20
[기고] ‘국민이 찾는 계룡시를 만들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리 계룡시는 개청 10년이 벌써 지났것만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더욱이 이제는 지방자치단체도 지방자립도의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획기적인 개발과 노력과 고민을 하지 않으면 항상 전국 최하위 경제수준에서 허덕일 것이다.지금 계
정규헌(무형문화재 고담소설 강독사)   2015-08-18
[기고] 지혜문학서(智慧文學書) 이야기(16)
지혜문학서 잠언 둘째 부분 17:1-22:16은 재산과 부와 명예와 가난 등에 대한 격언 외에 입과 혀, 말과 귀 등과 관계된 격언도 전해준다. 이런 격언은 잠언 셋째 부분( 22:17-24:34)과 넷째 부분(25-29)에서도 나타난다.잠언 둘째 부
계룡일보   2015-08-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