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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사에세이] 아름다운 것들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이상 중의 하나가 바로 미(美)이다. 미는 인간의 감각기관, 특히 눈을 통해 인식되고 그 인식된 아름다움은 마음에까지 타고 들어온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눈과 마음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뛰놀게 된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계룡일보   2014-01-03
[기고] [詩] 소유하지는 않았어도
소유하지는 않았어도 아침마다 볼을 간질이며 나를 깨우는 햇살은 내 것이다 길을 가다 만나는 어여쁜 들꽃들도 내 것이다 하얀 구름 떠가는 파아란 하늘도 내 것이다 어둔 밤길을 밝혀주는 어스름 달빛도 내 것이다 까만 밤하늘 수놓은 반짝반짝 작은 별도 내
계룡일보   2014-01-03
[기고] 계룡에서 손주와 놀기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아들, 손주 얼굴을 볼 수 있다. 며느리 비위를 거슬리면 아들도 손주도 구경하기 힘든 세상이다. 애들 기르는 방법도 시대에 따라 달라져 그런지 며느리가 시어머니 방식을 믿지 못하니 손주만 볼 수 있는
계룡일보   2014-01-03
[기고] 삶의 정원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을 단 한 명이라도 갖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가 오랜 해외 순회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독창회를 열기로 했다. 팬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극장으로 몰려들었다. 막상 공연 시작을
계룡일보   2013-12-27
[칼럼] [데스크 칼럼] 새해에는 우리 모두 행복한 웃음을 웃자
계룡에는 어린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만 있을 뿐 어른들의 웃음은 들리지 않는다. 어른들이 웃지 않으니 아이들도 따라 웃지 않는다. 도심에 웃음이 없다는 것은 삶의 여유가 없다는 뜻인가, 아니면 웃을 일이 없기 때문인가. 혹시 대부분 고향이 아니라서 허
계룡일보   2013-12-27
[칼럼] [기자수첩] 갑오년(甲午年), 사자성어 이야기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 622명의 설문조사 결과 2013년 사자성어로 ‘倒行逆施(도행역시)’를 선정했다. ‘도행역시’는 오자서에서 비롯된 유래로 ‘잘못된 길을 고집하거나 시대착오적으로 나쁜 일을 꾀한다’는 뜻이다. 반면, 네티즌들이 선택한 사자성어로
계룡일보   2013-12-27
[칼럼] 서로가 서로의 희망이 되어야
희랍의 시인 헤시오도스가 지은 신통기(神統記)에 인류의 첫 여자 판도라 이야기가 나온다. 헤시오도스가 살던 당시만 해도 많은 신을 섬기던 때였다. 이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는 최고의 신인 제우스의 불을 관리하는 신이었다. 그는 인간의 비참한 삶을 불쌍하
계룡일보   2013-12-27
[칼럼] [기자수첩] 2% 부족한 시 의회 묻지 마 예산 편성 유감
지난 6일부터 17일까 지 열린 11일간의 2013년도 계룡시의회 예결특위 활동이 모두 종료됐다. 예결특위는 계수 조정 과정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시 관계자를 부르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여느 해보다 내실 있는 예산안 편성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
계룡일보   2013-12-20
[기고] [기고]나눔을 통한 ‘함께 견딤’으로 더 행복한 연말연시를!
어느덧 계사년(癸巳年) 한 해가 지나가는 길목에 들어섰다.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길거리에는 저마다 캐롤송과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장 연탄 한 장 도움의 손길을 애타
계룡일보   2013-12-20
[칼럼] [칼럼]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2013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계사년 원단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다. 이틀 뒤 후엔 예수 성탄이고, 새해도 한 주 채 남지 않았다. 지구의 공전 시계가 노루꼬리 만큼 남은 석양을 향하고 있다. 저물어 가는 세모의 길목
계룡일보   2013-12-20
[기고] 삶의 향기
계룡시내 금암동 일원에서는 지난 5일 ‘장애인 편의시설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이 울려 퍼졌다. 계룡시 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 장애인과 회원 60여 명은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로 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가는 행복한 계룡을 만들
계룡일보   2013-12-20
[칼럼] [데스크 칼럼] 계룡시와 계룡대는 한 몸
군사 안보도시인 계룡시가 북한의 장성택 처형 이후, 인근 계룡대 분위기와 맞물려 긴장 상태다. 예측불허인 북한과 상대하지니 긴장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지난 17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내년 1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에 북한이 도
계룡일보   2013-12-20
[칼럼] 부채율 논란 속 형식적 통과의례에 머문 예결위
지난 4일까지 열린 계룡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계룡시 의원들은 계룡시 부채가 전국 6위(BTL 예산 부채 포함)에 이를 정도로 재정에 심각한 적신호가 나타났음에도 이에 대한 근본 처방책이 없다며 집행부와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조목조목 예산상 문제를 지적
계룡일보   2013-12-13
[칼럼] 연말 지방정가 기지개
16대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지방정가 분위기가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다. 안희정 충남 지사는 얼마 전 자서전 형식의 책 발간회를 열며 이미 세 과시에 나섰고, 도지사 꿈을 이루려는 이런저런 인사들이 항간에 거론되면서 일찌감치 도 교육감 예비 후보로
계룡일보   2013-12-13
[기고]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종묘제례, 판소리, 강릉 단오제, 남사당놀이, 매사냥, 줄타기, 아리랑 등 16건의 인류무형유산을 지난 5일 등재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이 중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김장이다. 다른 유산들은 일부
계룡일보   2013-12-13
[기고] 하루밖에 안 남은 날
하루밖에 안 남은 날 자, 무엇을 할까? 내게 남은 금년치 시간 하루밖에 없는데 지금 내가 할 일 무엇인가? 사과의 말은 1분이면 되고 감사의 전화는 3분이면 되니 하루밖에 안 남은 게 아니라 하루나 남았다 자, 무엇을 할까? 자존심 때문에 못 한 말
계룡일보   2013-12-13
[칼럼] <이용웅의 시사 에세이> 고마움과 감사 하는 마음
누군가로부터 은혜를 입거나 신세를 졌을 때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것은 마땅한 예의요 도리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너 나 없이 추구하는 덕목 중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행동이 첫 손가락에 꼽힌다. '말 한 마디에 천 양 빚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 '
계룡일보   2013-12-06
[칼럼] [데스크 칼럼] 계룡시는 ‘서바이벌’ 게임 중
요즘, 계룡시민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그동안 잠잠했던 종교단체 ‘신천지’의 향적산 매입설이 또다시 불거졌기 때문이다. 향적산 등산로에 ‘빛을 따라 계룡으로,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전지부’라는 전단지가 부착된 것을 보고, 이번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에
계룡일보   2013-12-06
[기고] 계룡 사랑 이야기
우편물 중에 돈 안내는 데도 오는 것이 하나 있다. 「계룡사랑이야기」라는 계룡시의 소식지다. 기관에서 만드는 그런 류의 책들 중 콘테스트를 하면 등수 안에 들 거라 생각되게 예쁘게 잘 만든 작은 책자다. 지난 번 책자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안내다.
계룡일보   2013-12-06
[칼럼] 오늘의 정치권에 주는 한비자의 교훈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고사 중 ‘창과 방패’ 이야기가 있다. 한자로 창은 모(矛), 방패는 순(盾)이다. 이 두 낱말의 합성어가 바로 모순(矛盾)이다. 이런 어원을 가진 모순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다. 하나는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사실이 이치상
계룡일보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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