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시] 묵계
백합 세 송이 입을 다물고 있다한껏 부푼 꿈을 안고사랑을 머금었다 그들은 알고 있다묵계 속에심장의 피, 온도를 높이고 있다 언제 맞이할 건가꽃잎 벙글어 햇살 찬란히향기를 뿜으며 뽀얀 속살초경의 통증으로파르르 떨며 자지러질 그 순간을 김용현 시인 / 한
계룡일보   2014-09-12
[기고] 국방 수도, 계룡시에 사는 이유
나는 3군 본부가 위치한 전원도시이자 도·농 복합문화 모범도시이며 국방의 수도라고 부르는 계룡시에 살고 있다. 지금은 전역 10년차로 어느 정도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살고 있고 딸은 현재 공군장교로 근무하는 관계로 한편으로는 영원한 군인이자 군인가족이
계룡일보   2014-09-12
[기고] 알아서 면장(免墻)하자
그야말로 리더가 없는 시대, 리더십이 작동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자칭 리더는 많으나 인정받는 리더는 보이질 않고 리더십은 실종되었다. 리더와 리더십이 없거나 부족하면 필연적으로 소통 단절과 갈등 증폭으로 나타나고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비되어 혹독한
계룡일보   2014-09-12
[기고] ‘저는 불효한 며느리입니다’
“아가, 우리한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네 남편이 네 친정에 하는 만큼 하면 된다. 큰애가 네 친정에 잘한다 싶으면 잘하고, 못 한다 싶으면 너도 딱 그 만큼만 해라.” 결혼식 후,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시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난 우리 부부에게 시
계룡일보   2014-08-29
[기고] ‘계룡 교육에 비상등이 켜졌다’
계룡시 교육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용남고와 계룡고의 학력 수준이 충남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근본 대책이 절실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월 21일 발표한 2014학년도 수능성적 분석 결과를 보면, 계룡시는 금산군과 함께 충남에서 가장 성적이 좋
계룡일보   2014-08-29
[칼럼] [데스크 칼럼]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게다가 올해 추석은 주말까지 겹치면서 5일 간 황금연휴로 이어지다 보니 여느 해보다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귀경길이 될 것 같다. 절기로 보아도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이고, 오곡백과가 무르익
전철세 기자   2014-08-29
[칼럼] [이용웅의 시사에세이]
‘일어나 비추어라(이사야 60.1)’-.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맞은 한국 천주교회의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은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진 한국교회의 모든 신앙인이 선조들의 순교 영성을 본받고, 이를 통해 우리 자신과 이웃, 나아가 세계 보편교회에 신앙
계룡일보사   2014-08-22
[기고] ‘운전 중 DMB 시청 앙대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로 차량 내 내비게이션은 DMB나 PMP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어디서나 쉽게 DMB 시청이 가능해 이를 잘 활용하면 즐거움의 배가 될 수 있으나,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를 표시하거나 조작하면 단속이 되고
계룡일보사   2014-08-15
[기고] 계룡경제, 우선 식당부터 살리자
계룡경제가 말이 아니다. 국가•사회적 상황과 경제침체 영향도 있지만 지역여건이 날로 피폐해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즉 거시적 경제구조와 지표도 문제지만 미시적 경제구조와 이를 타개하고자 하는 정책적 대안이 없어 현재도 답답하지만 미래 또한
계룡일보사   2014-08-15
[오피니언] 기고-박영미 경장(천안 서북경찰서 경제팀)
“휴가 안내문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상가 앞 ‘00부터 00까지 휴가 기간’이라는 문구를 종종 볼 수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상가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한 당연한 안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공공연하게 안내하는 것은 자칫
계룡일보사   2014-08-05
[기고] ‘화요장터’ 어떻게 할 것인가?
거의 사라진 장날과 장터가 계룡시에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인도와 노견을 불법 점유하고 차도마저 막은 채 버젓이 장사를 하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현상이 계속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계룡이 어정쩡한 출장소로 있던 시절, 엄사사거
계룡일보사   2014-07-18
[칼럼] [이용웅의 시사에세이]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이란 차동엽 신부의 저서를 탐독하다 ‘지구의 종말이 오긴 오는 걸까?’란 마지막 장에 소개된 시 한편이 내 가슴을 뛰고 또 뛰게 했다. 바로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이란 제목의 윤동주 시인의 시다. 차 신부는
계룡일보사   2014-07-18
[기고] 숫용추?암용추로 피서 가기
숫용추•암용추에서 계룡시민이 피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계룡산은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한 곳이고 계룡시라는 시명 또한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시민은 없을 것이다. 대둔산(해발878m)보다도 낮은 계룡산(해발845m)이
계룡일보사   2014-07-08
[칼럼] [이용웅 시사에세이]
세월호 참사 수사 대상의 몸통으로 청해진해운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 행각이 장기화 되면서 유 회장을 검거하지 못한 수사당국은 수사당국대로 죽을 맛이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마음 또한 답답 지수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유
계룡일보사   2014-06-30
[칼럼] 최홍묵 당선인이 해야 할 일
민선 4기 계룡시정을 이끌 수장에 최홍묵 후보가 당당히 당선됐다. 4만1,000여 계룡시민이 그에게 앞으로 4년 간 계룡호의 키를 맡긴 것이다. 지난 초대와 2대 시장을 역임하며 계룡시 탄생의 산 주역인 최 당선인으로서는 지난 2010년 선거에서의 석
계룡일보   2014-06-20
[칼럼] 지방정치학개론
선거 50일 전에 엄사사거리 건물에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선거를 시작했다. 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이 25세였으니 꼭 25년 만에 이름과 사진 그리고 핵심 의제를 내건 것이다. 그런데 갈 곳도 오란 곳도 없었다. 세월호 참사로 그런가
계룡일보   2014-06-20
[기고] ‘한 표의 소중함이 계룡의 희망입니다!’
6.4 전국 지방선거가 끝난 지 어느덧 2주째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간 선거에 임하면서 저는 국가를 위해 35년 간 헌신한 경력을 훈장처럼 여겼고, 저와 가족이 뼈를 묻고 살아야 할 계룡 발전을 위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계룡일보   2014-06-13
[칼럼] [기자수첩]
‘5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치러진 6.4지방선거에서 정치학박사 출신으로 계룡시의원에 도전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신 최헌묵 후보가 계룡시 곳곳에 내건 현수막이다. 최 후보는 정치 이론면에서는 박사 출신인 만큼 누구 못지않게 지역 정치발전을
계룡일보   2014-06-13
[칼럼] [이용웅의 시사에세이]
6.4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최홍묵 계룡시장 당선자와 조치연 김원태 도의원 당선자, 류보선 김혜정 김미경 김용락 이정기 강흥식 허남영 시의원 당선자 등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와 함께 이재운 이응우 윤차원, 김대영 이상노, 방규호 이진호 이명기 김정호 최
계룡일보   2014-06-13
[칼럼] [이용웅의 시사에세이]
세월호 참사와 그 여파 속에 치러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및 기초단체장 등을 뽑는 6•4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선거 결과 17개 광역단체장의 경우 새누리당(이하 새누리)은 경기•인천•부산•대구•울산&bul
계룡일보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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