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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어느 위치에서 바라보는가?
미국에서 아시아인 혐오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인들은 길을 걷다가, 버스 안에서, 지하철역에서 단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욕설과 폭행을 당하고 있고, 그 피해자 중 다수가 여성이라는 사실에 더 심각성을 느낀다. 최근 이런 혐오범죄에 대한 일련
계룡일보   2021-04-21
[기고] [기고]한미연합훈련 ‘소고(小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소소하게 써 보고자 한다. 이 훈련은 6‧25전쟁 직후 미군이 철수하면서 국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1954년 ‘한미 포커스렌즈’라는 훈련으로 처음 시작되었다.그간 을지포커스렌즈(UFL), 을지프리덤
계룡일보   2021-03-26
[기고] 충남 ‘섬 국제 비엔날레’, 한국 섬 문화 세계에 알릴 것
2020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한국섬진흥원’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까지 설립지역 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립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섬진흥원은 자원과 생태, 환경, 역사, 관광 등 날로 증가하
계룡일보   2021-03-23
[기고] LH發 국토농단, 부동산 불법 투기한 고위공직자·중앙권력자부터 발본색원하라!
참여연대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폭로한 신도시 예정지 땅투기 의혹, 일명 ‘LH발 국토농단’에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불공정·반칙에 대한 누적된 불만이 한데 모여 터진 것이다.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부터 ‘
계룡일보   2021-03-23
[기고] [신년사] 황명선 논산시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사랑하는 논산시 가족 여러분 !2021년 흰소띠해 신축년, 희망이 충만한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은 정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감내하고 감당해야 할 고통이 너무나 커서 ‘우리가 코
계룡일보   2020-12-31
[기고] [신년사] 최홍묵 계룡시장
존경하는 4만 3천여 계룡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계룡시장 최홍묵입니다.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우리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과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한
계룡일보   2020-12-31
[기고] [신년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충남도정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우한 교민 수용과 K방역 선도, 혁신도시 지정, 외자 유
계룡일보   2020-12-31
[기고] [기고]‘세상을 가꾸는 노력, 당신의 정치 후원금이 큰 힘이 됩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분노와 갈등이 가득 차서 용광로처럼 펄펄 끓고 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이 많아진데다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다 잃는 것처럼 한 치의 양보 없는 싸움으로 치달아 결국 모두가 지는 게임을 하게 된다.정치란 정치인들이 사
계룡일보   2020-10-23
[기고] [기고] 사람과는 거리 두기, 소화기는 가까이 두기
바야흐로 가을∼여행‧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캠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캠핑장에서의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의 캠핑장이 도시에서 떨어져 숲속이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곳에
계룡일보   2020-09-28
[기고] [기고]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2021년 더욱 멋지게 준비하겠습니다’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를 1년 연기하게 된 것을 무척 아쉽게 생각합니다.코로나19 팬더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장기화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가 불과 4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습니다.우리 대
계룡일보   2020-05-28
[기고] [기고] ‘참여하면 주인, 그렇지 않으면 손님’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다.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再選擧)!’-. 이른바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백성이 평안하지
계룡일보   2020-03-06
[기고] [기고] 화랑도와 선비정신에 이어 군문화
문화라는 용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힘들다. 한 사회의 주요한 행동 양식이나 상징적 구조가 문화(culture)이며, 한 사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 시켜온 물질적 정신적 과정의 산물이라 하겠다. 문화는 그것이 속한 담론의 맥락에 따라 매
계룡일보   2019-08-13
[기고] [기고] 가족 또는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주의보!
얼마 전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김 모 씨의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딸이 “엄마!”를 불렀다.딸은 평소와 다름없이 짧은 인사를 하더니, “엄마,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돈을 보내줘야 하는데, 제 인증서가 오류 나서 이체가 되지 않으니 엄마가 대신 돈을 입금해
계룡일보   2019-02-15
[기고] ‘시민과 소통, 집행부와 협치 의정’ 다짐
지난 7월 2일 제5대 계룡시의회 개원식을 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성실히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을 맞았다.그동안 계룡시에서는 제24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2018군
계룡일보   2018-10-16
[기고] 조선 예학의 산실 돈암서원과 양천 허씨 부인
예학 정신과 기호 문학의 성지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선생이 타계한 3년 후 1634년 창건된 것으로 김집, 송준길, 송시열, 등을 배향한 서원이다. 서원 서북쪽에 있던 바위 이름이 돈암이라 해 그 이름을 따 돈암서
계룡일보   2018-10-08
[기고] [기고]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폭탄을 잘 숨겼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촌에서 태어난 놈베코는 부모가 없어 혼자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겨우 밥을 먹고 살았다. 놈베코는 단순히 셈을 할 줄 아는 소녀가 아니라, 셈을 매우 잘하는 천재였다. 가난하고 책이 없는 이 마을은
계룡일보   2018-09-18
[기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리고 그 욕망에 대해
탐욕스러웠던 노인 카라마조프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한 뒤 피를 흘리며 처참히 죽는다. 그리고 장남인 미챠는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간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미챠가 아버지를 단단한 쇠뭉치로 때렸고
계룡일보   2018-09-07
[기고] [시]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집 한 삽 한 삽 아버지의 몸 위에 흙이 덮어지고 있다. 아낌없이 온 몸을 내어주시고, 세월을 봉분으로 덮으시고, 고단함을 흙에 베고 누우셨다. 넝쿨 엉킨 초목들이 담장으로 둘러지고 온기 없는 밥상하나 놓여진다, 한 줄 한 줄 아버지의 업적들
계룡일보   2018-09-06
[기고] [기고] 고속도로에서 사고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봄 행락철을 맞아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었다. 관광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도 많아지고 있다.하지만 그만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계룡일보   2018-03-22
[기고] [기고] ‘채팅에서 만난 여성의 두 얼굴’
2018년 2월 중순경 천안에 살고 있는 20대 남성은 채팅 앱을 통해 20대 여성을 알게 되었다. 남성은 마음속으로 채팅에서 만나는 여성과 흥미로운 대화를 원했다. 채팅 앱에서 만난 여성은 남성이 원했던 것 이상으로 적극적이었다. 급기야 그 여성은
계룡일보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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