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천 씨(한백 ENC 대표) 별세=23일 오전 1시.빈소 : 남대전 장례식장 별관.발인 : 25일 오전 9시.연락처 : 010-5429-1800. 042-285-4004.
본사사령▲송태겸 命 편집국 취재기자▲조성우 기자 의원면직(2015년 12월 2일 자)
논산시는 2015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8월 10일 자로 단행했다.이번 정기 인사는 행정의 연속성을 통한 조직안정화를 위해 보직변경, 전보인사를 최소화한 가운데 근무능력과 업무실적을 고려한 성과중심 인사원칙 아래 승진 38명, 전보 81명, 신규 8명, 기타 23명 등 총150명 규모로 이뤄졌다.윤용원 행복도시국장, 윤병권 의회사무국장의 공로연수 등 인사요인 발생으로 이뤄진 4급 서기관 및 5급 사무관 승진인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원칙과 시정 각 분야를 두루 거치며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기여한 업무성과를 반영했다.서기관으로 승진한
대전교통방송은 6일 대전교통방송 3층 공개홀에서 조신형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조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밀착형 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방송,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대안이 있는 공익방송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 본부장은 또 “지금까지 사명감을 갖고 대전교통방송을 끌어온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섬김의 리더십으로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 본부장은 제 4~5대 대전시의원과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대전시 도로교통과 택시환경을 연구하기 위
계룡시는 8월 4일자로 96명에 대한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 승진자는 총 35명으로 4급(서기관) 1명, 5급(사무관) 3명, 6급 5명, 7급 8명, 8급 18명 등이다.승진 내용을 보면 염구호(자치행정과) 과장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감사실장으로 발령받았고, 윤석영(보건소)‧이남희(자치행정과)‧김윤수(사회복지실) 팀장이 사무관 승진요원으로 각각 보건소장(직무대리), 상하수도사업소장(직무대리), 두마면장(직무대리) 등의 보직을 받았다.시의 이번 인사 방침은 직무역량과 업무성과, 행정의 연
홍석우 계룡부시장 이임식이 지난달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풀어졌다.홍 전 부시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오랜 지방행정의 경륜과 덕장으로의 리더십을 갖춘 최홍묵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받들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가짐으로 후배 공직자들이 앞으로도 계룡시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보탠다면 그 어떠한 어려운 일도 무난히 해 낼 것으로 믿는다”며 “계룡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도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40년 동안의 공직생활 마감한 홍 전 부시장은 1975년 청운의
[社告] 본사사령▲전철세 편집국장 의원면직(7월 2일 자)
◇ 학교장 (전보)▲대명초등학교 이상구 (전임지: 홍성 홍북초) ▲금암초등학교 전창식 (전임지: 연무초) ▲신도초등학교 최승식 (전임지 : 논산중앙초) ▲논산부창초등학교 강석직 (전임지 : 은진초) ▲상월초등학교 노종우 (전임지 : 충남교육청 교원인사과) ▲왕전초등학교 윤영화 (전임지 : 양촌초) ▲원봉초등학교 국은희 (전임지 : 천안용소초) ▲황화초등학교 김순호 (전임지 : 공주봉황초) ▲청동초등학교 이명숙 (전임지 : 공주교동초) ▲논산내동초등학교 이순희 (전임지 : 채운초) ▲은진초등학교 임영남 (전임지 : 천안용곡초) ▲연무
▲내과부장 나문준 ▲산부인과장 김철중 ▲신경과장 나상준 ▲호흡기내과장 손지웅 ▲안과장 이영훈 ▲치과장 장호열 ▲피부과장 정승현 ▲감염내과장 정영희 ▲일반검진센터장 구훈섭 ▲수술실장 권희욱 ▲홍보부장 겸 진료협력센터팀장 성경모 ▲감사팀장 김덕중 ▲원무팀장 이한상 ▲재무팀장 박철수 ▲교육수련팀장 이민정 ▲종합검진마케팅팀장 김종규 ▲홍보팀장 백만석 ▲핵의학팀장 겸 방사선종양학팀장 박명철 ▲영상의학팀장 유세종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 새 회장에 이재운(50)씨가 선출됐다.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는 지난달 30일 계룡시청 상황실에 지회 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재운씨를 ‘제9대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장’으로 뽑았다.신임 이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난 45년 간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경제 기적을 일궈낸 저력을 가지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의 제2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이 회장은 두마면 두계6리 새마을지도자, 제2대, 3대 계룡
▲연구처장 겸 명곡의과학연구소장 이성기▲의료정보실장 김용덕▲융합연구부장 강재구▲연구기획지원부장 김승준
‘지역사회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피력 “계룡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업인의 영농의욕 고취를 위한 영농 지원 및 우수농산물 홍보 및 소비활동 등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월 23일 취임한 신임 권용근(權容根‧52)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장은 “계룡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직원들과의 원할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고객과 함께 하는 고객행복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는 등 명품 계룡시지부를 만들겠다고 덧붙
승진- 업무‧역량…전보-전문‧연속성 중시계룡시는 이달 26일자로 민선 4기 시정을 이끌 145명의 2015년도 정기 인사(승진‧전보)를 단행했다.인사 규모는 승진(직무대리 포함) 24명(5급 2명, 6급 9명, 7급 10명, 8급 3명), 전보 121명 등 모두 145명이다.이번 인사에서 5급사무관 승진자는 이광욱(안전행정과→상하수도사업소장), 윤정수(보건소→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등 2명이다.4~5급은 백하영(4급 서기관) 민원봉사실장이 사회복지실장(신설)으로, 서정권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은 1일 을미년 새해 아침 계룡대 및 대전지역 장군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분향한 뒤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참배를 마친 후 김요환 참모총장은 "강한 훈련 밝은 병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전철세 기자
충남도는 민선6기 도정 방향인 ‘3대 행복과제(행복한 성장, 행복할 권리, 행복한 환경)’ 추진 등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2015년도 상반기 3급‧4급 정기인사를 1월 2일자로 단행했다.이번 정기인사는 ‘민선5기 행정혁신과 자치혁신, 3농혁신 등 3대 혁신’ 과제와, ‘시대가 요구하는 3대 행복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행복한, 늘 새로운 충남’을 구현해 나가는 데 초점이 두어졌다.이를 위해, 특히 간부공무원으로서의 역량, 도정 기여도
▲나웅렬(계룡시청 시정홍보담당)씨. 빙부상 빈소: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201호발인: 1일 오전 9시. 연락처: 010-3409-2263
▲대외협력본부장 전명진▲시설팀장 김선겸▲시설팀 파트장 황원호▲총무팀 파트장 김정욱▲홍보팀 파트장 장민호
박경철(51) 원사가 제 12대 육군 주임원사로 임명됐다.2012년 7월 제 11대 육군 주임원사 취임 후 임무를 수행해 온 정춘성 원사(55세)는 34년 의 군 생활을 마무리 짓고 전역했다.육군은 26일 계룡대 소연병장에서 김요환 참모총장 주관으로 육군본부 부.실장과 역대 육군 주임원사, 내외 귀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주임원사 임명 및 전역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명령 낭독과 임명장 수여 및 열병에 이어 참모총장 훈시, 전역사 순 등으로 진행됐다.1984년 8월 보병 231기로 임관한 신임 박경
바로 잡습니다.본보 11월 17일 자 1면 ‘기대반’ &‘우려반’ 계룡시 행정사무감사 기사에 “강홍식” 행감위장을 “강흥식” 행감위장으로 바로 잡습니다.강흥식 시의원님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본보는 앞으로 오‧탈자는 물론, 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계룡일보 임직원 일동]
이민영(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민영은 5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나섰으나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친 김민선(19·CJ오쇼핑), 정희원(23·파인테크닉스)과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5차 연장전에서 이민영은 버디를 잡아 끝까지 대결을 벌인 김민선을 따돌리고 상금 1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민영은 올 시즌 롯데마트 여자오